23기 대형 고분
최대 높이 23m, 12만 5천 평 규모의 거대한 고분군
신라 왕들이 잠든 고분군

대릉원(大陵苑)은 경주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신라 시대의 대형 고분군입니다. 약 12만 5천 평의 넓은 면적에 23기의 고분이 모여 있으며, 그 웅장한 규모에 방문객들은 압도됩니다.
고분들의 높이는 최대 23m에 달하며, 이 안에는 신라 왕족과 귀족들이 화려한 부장품과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1973년 발굴된 천마총에서는 천마도(天馬圖)가 그려진 말다래(말 옆구리 가리개)가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황남대총은 대릉원에서 가장 큰 고분으로, 발굴 과정에서 5만 8천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지금도 발굴되지 않은 고분들이 많아 신라 역사의 보물창고라 불립니다.
최대 높이 23m, 12만 5천 평 규모의 거대한 고분군
유일하게 내부를 볼 수 있는 고분, 천마도 출토지
봄 벚꽃,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 모두 특별해요
금관, 귀걸이, 팔찌 등 화려한 신라 금 세공품이 쏟아진 곳
봄에 방문하면 고분 사이로 벚꽃이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천마총을 꼭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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