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31호
1962년 국보로 지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瞻星臺)는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입니다. 높이 약 9.17m의 화강암 석탑으로, 362개의 돌이 쌓여 있으며 이는 음력 1년의 날수와 같습니다.
27단의 석단으로 이루어진 몸통은 둥글고, 아래는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곡선 형태입니다. 가운데 창문처럼 뚫린 구멍(창구)을 통해 내부에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하늘을 관측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첨성대는 1962년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으며, 경주 역사 유적 지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천 수백 년의 세월을 견디고 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입니다.
1962년 국보로 지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362개의 돌 = 음력 1년의 날수, 27단 = 선덕여왕의 즉위 순서
조명이 켜지는 해 질 무렵부터 밤이 가장 아름다워요
정면보다 살짝 비껴서 촬영하면 입체감 있는 사진이 나와요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붉은 노을과 함께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동궁과월지와 도보 10분 거리라 함께 돌아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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